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미 세리카 (문단 편집) ==== Vol.1 대책위원회 편 ==== ||'''{{{+1 {{{#white 1장 "대책위원회의 기묘한 하루"}}}}}}''' ||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메인스토리 별 주인공 파티, 시바세키=쿠로미 세리카)] 메인 스토리 Vol.1 대책위원회 편의 주인공 다섯 중 한 명. 시로코가 데려온 선생을 처음 봤을 당시에는 일행들 중 가장 못미더워하며 학교가 이 꼴이 될 때까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갑툭튀한 어른에게 전적인 신뢰를 보여주는 일행들에게 울컥해서 교실을 박차고 나가는 모습도 보인다. 아이돌이나 강도짓 같은 엉뚱한 발상만 가진 선배들과는 달리 파산 직전의 학교를 살리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경제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남몰래 시바세키 라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휴교일에 뒤를 쫓은 선생과 위원회 멤버들에게 들통나버린다. 그들의 놀림을 받는 가운데 어쨌든 웨이트리스로서 손님으로 받아주고는 이들을 먼저 보낸 후, 퇴근 도중 그런 그녀의 신원을 파악한 카타카타 헬멧단의 습격으로 인질이 되었다가 선생이 몰래 자신의 권한으로 총학생회가 관리하는 중앙 통신망에 접속해서 세라카의 마지막 휴대폰 위치를 알아냈고, 이를 알려 멤버들 덕분에 구출되었다.[* 여기서 구출되고서 학교에서 사후평가를 하다가 세리카가 힘들어서 쓰러지자 호시노가 한 대사가 흔히 블루 아카 캐릭터들의 내구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표현되는 "Flak 41 대공포에 맞았으니 걷고 있는 게 이상하지. 가서 푹 쉬라고." 이다.] 이후 막대한 빚에 시달리는 학교를 살리기 위한 회의에서는 행운을 부르는 [[저마늄|게르마늄]] 맥반석 팔찌를 판매하는 [[다단계|네트워크 비즈니스]] 전단지를 들고 와서 사업으로 돈을 벌자는 아이디어를 꺼내다가 기각당한다.[* 나머지 멤버들의 아이디어도 썩 정상은 아닌데 [[스나오오카미 시로코|시로코]]는 [[은행강도]], [[타카나시 호시노|호시노]]는 [[납치]], [[이자요이 노노미|노노미]]는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스쿨 아이돌]]을 하자고 하다가 [[오쿠소라 아야네|아야네]]가 책상을 엎어 버려서 죄다 기각당한다.] 세미나까지 끌려가서 들었다가 혹해버린 듯하다. 회의 후 빡친 아야네를 진정시키기 위해 다같이 [[마스터 시바|라멘 가게]]로 찾아갔을 무렵에 [[리쿠하치마 아루|아루]]를 포함한 [[흥신소 68]] 멤버들이 가게에 찾아오자, 회사 자금 사정으로 인해 라멘 1인분밖에 시키지 못하는 그들의 딱한 사정을 듣고는 [[우동 한 그릇|가장 싼 메뉴에 덤을 엄청나게 얹어주는]] 인심을 베푼다. 하지만 이들이 사실 아비도스를 점령하기 위해 고용된 용병임을 알게 되고는 배신감에 격노한다. 나중에 하루카가 멋대로 폭주해서 라멘가게를 폭파시켜 버린 뒤로는[* 아루가 아무 생각없이 내뱉은 말을 하루카가 진심으로 받아들여 라멘가게를 폭파시켰기 때문.]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와 제일 앞서서 흥신소를 공격하기에 이른다. ||'''{{{+1 {{{#white 2장 "잃은 것과 놓지 않은 것"}}}}}}''' || 시로코의 제안에 따라 블랙마켓 은행의 자금을 털고 도주한 뒤에는 이를 빚 변제에 쓰자고 제안하지만, 범죄로 학교를 살리면 앞으로도 범죄에 거리낌이 없어질 거라며 제대로 된 방법으로 빚을 갚자는 호시노의 의견에 따라 불평하면서도 결국 그대로 돈가방을 버리게 되었다. 이후 아비도스의 학생회가 카이저에게 속아 학원의 땅을 팔았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크게 화를 낸다. 그러다가 카이저가 아비도스에 불합리한 이자를 매겨 빚 상환을 강요하자 선을 넘어서라도 학교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아야네의 일침과 선생의 조언에 이를 그만둔다. 그리고는 빚 변제를 미끼로 호시노가 납치당하고 카이저 PMC에게 학교가 접수당할 위기에 처하자 위기의 순간에 자신들을 구해준 흥신소 일행들에게 솔직하게 화해하지 못하고 다음에는 같이 라멘이라도 먹자며 츤츤댄다. 이후 선생이 제시한 호시노에 대한 [[타다이마 오카에리|손발이 오그라드는 징계]]에 대해 부끄러워서 못하겠다고 하다가 제일 먼저 '어서와'라고 환영하고는 무슨 대답을 기대하냐는 호시노의 대답에 태클을 건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사태가 일단락된 이후, 라멘가게가 포장마차로 부활하자 다시 알바생으로 취직하고, 이번에는 어디서 [[그래픽 카드]]를 사와서는 학교를 살리기 위해 [[암호화폐]] [[채굴]]을 하자고 한다.[* 이때 채굴하려는 암호화폐 이름이 대놓고 스캠(scam, 신용 사기) 코인이다. 한편, [[오마가리 하레]]의 인연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암호화폐 채굴 때문에 그래픽 카드를 구하기가 어려워졌다는 불평을 듣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